참고가 된 게임은 세 개.
Slay the Spire, Gunfire Reborn, Enter the Gungeon.
로그라이크 방식의 FPS가 생각보다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GunFire Reborn을 통해 깨달았고, 플레이하면서 Slay the Spire의 덱 빌딩 방식이나 Enter the Gungeon의 스테이지 돌파나 The Binding of Issac 조합 같은 방식이 추가되면 더 재밌을 것 같았다.
그래서 생각해본 게임의 태그는 3D, FPS, 덱빌딩, 로그라이크.
추후 추가할 수 있겠지만, (총, 총알, 유틸) 과 같은 카드 덱을 구성. 덱에서 카드를 뽑아 그때 그때 캐릭터의 성능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스테이지-보스를 돌파하는 게임을 만들어 보도록 한다.
또한, 게임을 개발하면서 Unity의 기능을 공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
01번부터 <20> 중간 정리까지는 노션의 내용을 재차 정리한 것으로, 짧게 끊어 작성할 예정이다.
'CardAndGu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09] Card And Gun 개발일기 (1) | 2023.10.17 |
---|---|
[08] Card And Gun 개발일기 (0) | 2023.10.16 |
[05-07] Card And Gun 개발일기 (0) | 2023.10.16 |
[03-04] Card And Gun 개발일기 (0) | 2023.10.13 |
[01-02] Card And Gun 개발일기 (0) | 2023.10.13 |